Channel K 뉴스
뉴저지 유력 언론, 앤디 김 후보 지지 잇따라
10/24/18
중간선거를 보름여 앞둔 현재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에 출마한 앤디 김 후보 공화당의 맥아더 의원은 박빙의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지역 유력 일간지들이 잇따라 현역 의원이 아닌 젊은 도전자인 김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서 김 후보에게 적지 않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최대 일간지 스타레저와 펜실베니아주 유력 일간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가 앤디 김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 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선언를 선언했습니다.
스타레저는 어제 톰 맥아더 의원을 해고하라. 앤디 김을 연방하원으로 보내자”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습니다.
신문은 맥아더 의원은 오바마케어 폐지 추진, 세제개편 지지 등 주민편에 서지 않았기 때문에 낙선 위기에 몰렸다며 젊은 엘리트이자 한인 이민자의 후손인 김 후보는 주민들과 자주 만나 오바마케어 유지, 지방세 공제한도 폐지 등을 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도 어제 신문에서 ‘앤디 김의 당선을 위해 투표하자는제목의 사설에서 김 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김 후보가 거대 기업의 후원금을 받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노약자와 근로자, 환경을 위한 공약을 내세웠으며 믿을만한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