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단일 전국 건강보험’ 지지확산

10/25/18



미국의  많은 젊은층들이 건강보험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단일 전국 건강보험제도를 지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욕주하원에서도  모든 뉴욕 주민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뉴욕헬스법안이 통과된바 있습니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가 15세 ~34세의 젊은 미국인 105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한 결과  69%가 단일 전국 건강보험 제도 즉 모든 주민이 주정부가 제공하는 건강보험을 갖게 되는 싱글-페이어 시스템을 지지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젊은층 민주당 지지자들의 88%가, 공화당은 40%가, 독립당은 60%가 정책에 찬성했습니다.

특히 설문조사에 참여한 62%는 건강보험 문제를 '이민·경제 문제와 동등하게 매우 중요한 안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젊은 유권자들은 단일 전국 건강보험 제도 외에도 공립교 학비 면제, 최저임금 등 정부 서비스 확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에서도 '싱글-페이어 시스템' 도입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연방하원 14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 조셉 크라울리 하원의원을 제치고 당선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후보도 전 국민 무료 건강보험을 공약 1순위로 내걸어 당선됐습니다.

또 지난 6월 뉴욕주하원은 모든 뉴욕 주민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뉴욕헬스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91표, 반대 46표로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