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의회, 성인대상 영어교육 400만불 지원

10/25/18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가정상담소 등 뉴욕에서 성인 대상 영어 교육을 실시하는 단체들에 뉴욕시 의회가 총 4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리 존슨 시의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50%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영어 교육은 절실하다고 밝히며 뉴욕시에서 성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47개 단체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KCS는 10만 달러, 가정상담소는 8만 달러를  지원받습니다.

뉴욕시 시민 단체, 도서관, 대학 등이 포함 된 이번 보조금 수령 대상에는 퀸즈 15개, 맨해튼과 브루클린 각각 12개, 브롱스 7개, 스태튼아일랜드 1개 단체가 선정 됐습니다.

존슨 시의장은 회견에서 "뉴욕은 이민자들이 일궈낸 도시로, 이민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은 필수"라며 이민자를 위한 영어 프로그램에 400만 달러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재정위원장 대니얼 드롬 시의원도 앞으로 존슨 시의장과 협력해 성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