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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최근 5년간 한인 600명 체포

10/25/18



지난 5년동안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한인은 총 6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에서는 총 43명의 한인이 체포됐으며 맨해튼에서 체포된 사람이 1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가 지난 5년동안 ICE 의 이민 단속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체포된 전체 인원 약 48만 명 중 한국 국적자는 6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총 43명의 한인이 체포됐으며 맨해튼에서 체포된 사람이 1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에섹스카운티에서 29명이 체포돼 가장 많았고,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가 9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카운티에서 단 1명의 체포건수가 없는 것은  '피난처 도시' 등 각 로컬 정부에 따라 ICE의 단속에 협조하는 정도가 크게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이 기간 캘리포니아주의 한인 체포 수는 15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지아(80명)·텍사스(54명).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38명)주 순이었습니다.

한인 체포건수는 지난 2014~2015회계연도 총 193명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여  2017~2018회계연도에는 지난 5월까지 121명이 체포됐습니다.

한편, TRAC은 이 기간 ICE의 전체 체포 건수 약 48만 건 가운데 28%가 전국 10개 카운티에 집중돼 있어 텍사스주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애리조나주와  켈리포니아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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