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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집값 9분기 연속 최고가 갱신

10/26/18



퀸즈의  주택 거래 평균가격이  9개분기 연속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퀸즈의  지속적인 주택가격 상승은  뉴욕시 주택 가격의 고공행진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퀸즈 주택 거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퀸즈에서 거래된 주택 중간가격은 57만3,500달러로 지난해보다 4.3% 상승했다고 부동산 정보회사 더글라스엘리먼이  발표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국 대도시들의 부동산 거래가 냉각되고 있는데 반해 퀸즈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퀸즈의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이 포함된 북동부 지역의 부동산 열기가 가정 뜨거워  지난 3분기 거래된 주택 중간가격은 76만2,500달러로 퀸즈 6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전 분기에 비해  5.9%,  지난해에 비해 1.7% 상승한 것입니다.

지난 3분기 퀸즈에서 주택 거래 중간가격 상승률이 가장 큰 지역은 JFK 공항인근, 캠브리아 하이츠, 홀리스,  자메이카등의 퀸즈 남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상승한 52만2,367달러의 중간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분기 퀸즈에서 거래된 코압은 중간가격이 29만5,000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3% 상승했으며  패밀리 하우스 역시 중간가격이 70만9,000달러로 지난해보다  5.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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