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소득기준 변경되고 프리미엄 소폭 인상
10/26/18
올해 소셜연금이 물가상승분을 감안해 2.8% 인상돼 30~50달러의 연금 상승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시니어들의 메디케어 약값부담은 커져만 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니어들이 올해 내고 있는 메디케어 약값과 내년에 오르게되는 비용을 비교하면 기본적인 프리미엄은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처방약 종류가 늘어날 수록 비용은 오르게되며 소득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더더욱 부담의 폭이 늘어나게 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소셜연금 상승분이 고스란히 의료 비용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정부 메디케어 당국이 이런 약값 비용 상승을 감안해 소셜연금 인상폭을 올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트 C(어드밴티지) 플랜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오리지널 메디케어와 비용 부담은 비슷하지만 추가 혜택들이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드밴티지 플랜도 지역과 플랜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기존 질병이 있는 경우엔 플랜에서 퇴출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당국은 이와같은 플랜 선택과 소득에 따른 비용 부담에 대해 주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