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법원, 반이민 행정명령 대상 ‘조부모 제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으로 미국 입국이 제한되는 이슬람권 6개국 출신 국민 가운데 미국에 손자나 손녀가 있는 조부모는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무부는 즉각 항소했습니다. 하와이주 연방지법 데릭 왓슨 판사는 트럼...
07/17/17
90일 미만 불체자 ‘신속 추방’ 확대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신속 추방 제도’를 확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류기간도 90일 미만으로 확대했습니다. 90일 미만 불법체류자들은 미 전역 어디서든 체포가 가능하고 즉각 추방될 수 있습니다. 15일 워싱턴포스트는 국토안보부의 내부 메모...
07/17/17
연방상원 트럼프케어 표결 연기
상원 공화당이 마련한 트럼프케어 재수정안에 대한 표결이 연기됐습니다. 존 메케인 의원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부득이 연기됐지만 법안이 표결에 부쳐질 경우 통과 가능성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미치 매코널 연방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새롭게 ...
07/17/17
펜스테이션 공사, 우려했던 혼란은 없어
맨하탄 펜스테이션 개보수 공사가 시작된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다행히 우려했던 만큼의 교통혼란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펜스테이션 공사로 LIRR과 NJ트랜짓, 앰트랙 기차의 상당수가 노선이 바뀌어 운행됐지만 대규모 혼잡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07/17/17
한인 2세 국적포기 7년 째 증가
2세들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갖게되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이중국적이 미국 내 공직 진출이나 사관학교 진학에도 불이익으로 작용하면서 국적 포기 한인 2세들이 7년 째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이 14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 민원 업무...
07/17/17
서민아파트 43%만 저소득층에 배당
치솟는 렌트비에 주택 부족으로 주택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뉴욕시내 서민 아파트 건립이 늘고 있지만 저소득층의 몫은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당국은 2024년까지 서민아파트 20만 가구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 10년 간 410억 달러를 투...
07/17/17
저소득 주택소유주 수도요금 크레딧 제공
뉴욕시는 2014년부터 저소득층 주택 소유주에게 수도요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올해에는 혜택 대상이 늘어나 뉴욕시 전역에서 5만 3000가구가 115달러의 크레딧을 받게 됩니다. 뉴욕시 환경보존국은 퀸즈 2만 3,149가구를 포함한 시 전역 5만 3000가구의 저소득층 주...
07/17/17
노래방 저작권료 분쟁… 대응마련 고심
LA 한인타운에서 겪었던 노래방 저작권료 분쟁이 뉴욕, 뉴저지에서도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저작권료 징수 대행업체 엘로힘은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최후 통첩문을 발송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지역 노래방 업주들이 대응책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노래방 저작권료 ...
07/17/17
합법 이민 규모 절반으로 줄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합법 이민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손질를 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추첨 영주권 제도가 없어지고 합법이민은 절반으로 대폭 축소됩니다. 13일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톰 코튼, 데이비드 퍼듀 연방상원의원 등과 함께 ...
07/14/17
출국시 얼굴 스캔, 시민권자까지 확대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 심사와 보안이 더욱 강화됩니다. 미 입국자에게 행해지던 지문 포함 생체 인식 정보가 미 시민권 출국자에게까지 확대됩니다. 최근 국토안보부는 젯블루. 델타 항공과 협력해 미 시민권자를 포함한 모든 해외 출국자의 얼굴을 스캔하는 안면 ...
07/14/17
국무부, 강화된 비자심사 기준 통보
지금도 까다로운 미 비자 심사.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입니다.국무부는 더욱 강화된 새로운 비자심사 기준을 각국 공관에 통보했습니다. 국무부는 각국 주재 미국 공관에 테러 예방을 위해 강화한 새로운 비자심사 기준을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
07/14/17
DACA 프로그램 유지 불투명
DACA 수혜자 80만 명이 대통령 한 마디에 안도하고 당국의 발표에 애를 태우는 등 바람 앞에 촛불입니다. 최근 국토안보부 장관의 말 한 마디에 프로그램 자체가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12일 존 켈리 연방국토안보부 장관은 히스패닉 코커스 소속 하원의원들과의 ...
07/14/17
트럼프케어 재수정안… 당내 반발 여전
트럼프케어 재수정안이 발표됐지만 여전히 반대 의견이 높습니다.통과까지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13일 상원이 내놓은 트럼프케어 재수정안에 강경파, 중도파가 서로 엇갈린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상원은 지난달 22일 독립기념일 이전 ...
07/14/17
아시안 비영리 단체 지원금 221만 불
뉴욕시의회의 아시안 비영리단체 지원금이 221만 여 달러로 확정됐습니다총 수혜 단체 63개에 지원금이 나눠지지만 여전히 아시안 대상 지원금은 충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2018회계연도 뉴욕시의회의 아시안 비영리단체 지원금은 221만 여 달러로 확...
07/14/17
유니온 상권 활성화 위해 190만 달러 투입
플러싱 유니온 상권 활성화 지원금이 당초 예상 금액보다 40만 달러가 증액된 190만 달러로 확정됐습니다. 관광객과 샤핑객이 붐비던 과거의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13일 아시안아메리칸연맹과 유니온소상인연합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유니온스...
07/14/17
소매판매 0.2% 하락… 제조업 생산은 증가세
미국인들이 주유소와 백화점, 식당 등에서의 지출을 줄면서 6월 소매판매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습니다. 반면 제조업 생산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6월 소매판매는 지난달 보다 0.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예상치인 0.1% 증가를 밑도는 수...
07/14/17
재외국민 보호 ‘해외안전지킴센터’ 설치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최일선의 창구가 오픈됩니다. 한국 외교부가 '해외안전지킴센터'를 설치해 해외 테러와 재난,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습니다. 12일 한국외교부 당국자는 "해외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집...
07/13/17
이지패스, 발급 지역따라 통행료 차별
뉴저지주 운전자들이 요금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지패스 발급 지역에 따라 할인 규정이 다르게 적용되지만 이를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았습니다. 뉴욕주에서 발급된 이지패스를 이용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브리지와 터널 등을 이용...
07/13/17
LIRR 선로 확장 급물살
나소카운티 힉스빌과 플로랄파크 구간.한인들도 많이 이용하지만 특히 출, 퇴근 시간 악명 높은 구역입니다.롱아일랜드레일로드 선로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나소카운티 힉스빌과 플로랄파크의 10마일 구간에 제 3트랙을 건설하는 총 19억 달러 규모...
07/13/17
뉴욕·뉴저지 공항 노조 임금협상 난항
뉴욕과 뉴저지주 주요공항의 노조 700여 명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파업은 잠정 철회한 상태지만 협상이 결렬되면 곧바로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열차 대란에 이어 항공 대란까지 이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맨하탄 펜스테이션 보수공사에 ...
07/13/17
소량 마리화나 소지자 체포 “약속과 달라”
최근 3년 동안 뉴욕시에서는 6만 명이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체포된 이들의 86%가 흑인과 히스패닉으로 나타났습니다.드블라지오 시장의 약속과 차이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마약정책연합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드블라지오 시장 임기...
07/13/17
한인은행 SBA 대출 증가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은행들의 올 3분기 SBA 론의 대출총액이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뉴뱅크는 SBA 론 최강자의 명성을 재확인 했습니다. 뉴욕일원 한인은행들의 올 3분기 ‘SBA 7(a) Loan’ 대출총액은 2억 6,233만 9,8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
07/13/17
뉴욕주 학교평가 시스템 개편
뉴욕주 교육국의 연례 학교평가 시스템이 세분화됩니다. 학생 성적 뿐 아니라 인종과 소득 등 9개 카테고리로 나누면서 학교 평가에도 반영됩니다. 12일 교육매체 초코비트에 따르면 뉴욕주 연례 학교평가 시스템이 세부적 분류됩니다. 학생 전체의 성적 뿐 아니라 ...
07/13/17
3,200만 닫러 투입 쥐와의 전쟁
뉴욕시가 '쥐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이번 새 프로젝트는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쥐가 아예 서식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일 차이나타운을 포함한 맨해튼 남부 3곳, 브롱스의 그랜드 컨커스, 브루클린의 부시위크 등 5개...
07/13/17
연방하원 '트럼프 탄핵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연방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러시아 게이트를 수사하고있던 FBI국장을 해임한 것은 사법방해에 해당한다는 주장인데요. 하지만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탄핵안 통과는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도...
07/12/17
유학생 감시 강화… 매년 갱신 의무화 추진
국토안보부는 전국 각 곳 각 분야에 보안 강화를 주력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미국 내 모든 유학생에 대해서도 1년마다 체류 허가 갱신이 의무화될 전망이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유학생에 대한 감시와 제재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11일 워싱턴포스트에 의...
07/12/17
NJ한인회, 회관건축 위한 ‘한인회보’ 발간 추진
뉴저지한인회가 회관 건축을 위한 기금모금을 위해 ‘한인회보’를 발간합니다. 한인회 역할을 알리고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은 한인회보는 오는 11월 배부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뉴저지한인회가 회보발간을 추진합니다.뉴저지한인회관 ...
07/12/17
팰팍 시의원 도전 ‘원유봉 후보’ 자격 박탈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원유봉씨의 후보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11일 원유봉씨의 후보 자격 소송을 맡은 버겐카운티법원의 에스텔라 델라크루즈 판사는 "원씨가 후보 등록 과정...
07/12/17
취업이민 2순위, 2년 3개월 ‘후퇴’
취업이민 3순위가 전면 오픈됐습니다.반면 취업이민 2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2년 3개월이나 뒷걸음 치면서 2순위 대기자들의 애를 태웠습니다.하지만 큰 애로는 없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연방국무부가 11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
07/12/17
세입자 ‘불법 숙박업’ 집주인도 처벌 가능
뉴욕시에서 불법 단기 숙박 광고를 게재한 세입자를 신고한 집주인에게도 벌금이 부과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건물 내 불법 행위를 관리하지 못했다는 이유입니다. 최근 뉴욕시와 주정부는 30일 미만의 단기 렌트를 제공하는 불법 숙박업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
0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