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의장 “불체자 색출 협조 않겠다”
불체 이민자 보호 도시를 선언한 뉴욕시에 이어 뉴욕시의회도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색출에 대해 시민들을 보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시 조례안을 뒤짚은 뉴욕주 정부에 대해서는 소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
02/17/17
이민자 기여도, 뉴저지 2위·뉴욕 3위
이민자 없는 날로 보낸 어제 하루, 큰 피해는 없었지만 과연 이민자들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와 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조사한 통계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 조사기관 월렛 허브는 최근 이민자...
02/17/17
트럼프 국정 지지율 39%…역대 대통령 중 최저
취임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역대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만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1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국정 운영에 대해 지지는 39%, 지지하지 않는다는 ...
02/17/17
가계부채 12조6천억 달러…글로벌금융위기 수준
미국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주택담보대출은 줄고 있지만 학자금대출과 자동차 담보대출이 증가하면서 가계 부채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17일 뉴욕 연방준비은행 보고서를 인용, 작년 말 기준 가계부채 잔액이 12조 6천 10억 달러...
02/17/17
뉴욕시 ‘노숙자 지원 예산’ 약 2배 증가
뉴욕시가 책정한 올해 노숙자 지원 예산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시정부는 예산을 올바로 사용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2017회계연도 드블라지오 뉴욕시 행정부는 총 23억 달러를 노숙자 지원에 책정했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은 3년전...
02/17/17
버겐카운티 법원, ‘크리스티 브릿지게이트’ 소송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브릿지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다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법원은 크리스티 주지사가 직권남용을 한 설득력있는 정황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은 16일 열린 공판에서 ‘크리스티 주지사의 브릿지 게이트 의...
02/17/17
터널·브릿지 통행료 체납차량 대대적 단속
뉴욕주당국이 통행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적 단속을 펼친 결과 3000 여 장의 티켓을 발부했습니다.하지만 이에 대한 반발도 큰 상탭니다. 뉴욕주 경찰은 최근 주요 터널과 교량에 경찰들을 대거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을 진행한 결과 2월 15일 현재까지 5,000건이 ...
02/17/17
아시안단체, ‘반이민 정책’ 연대투쟁 선언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칼날은 아시안 커뮤니티를 비켜가지 않았습니다.아시안단체들이 함께 저항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15일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 등 한인 단체와 아시안아메리칸법률교육재단, 중국계 이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
02/16/17
ICE 사칭 사기… “추방 면제해주겠다”
시국이 하도 수상하니 사기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최근 반이민행정명령으로 불안해 하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ICE 요원을 사칭해 금품을 뜯고 있습니다. 불체자 단속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면서 이민사회가 어수선한 틈을 타 이를 악용하는 사기 행각이 이어지...
02/16/17
반이민 행정명령 관련 법률지원 추진
시민참여센터가 법률지원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한인 커뮤니티, 신분 문제로 고민하는 한인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15일 이민법 전문 한인 변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한인사회가 우려하고...
02/16/17
KCS,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 매입 완료
KCS가 유대인 센터 건물 매입을 완료했습니다.한인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규모 커뮤니티 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됐습니다. 뉴욕한인봉사센터가 14일 퀸즈 베이사이드 32애비뉴에 위치한 유대인 센터 건물 매입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건물 수리를 마치고 이르면...
02/16/17
재외국민선거 ‘대선 캐스팅보트’ 될수도
재외국민의 한국 조기 대선 투표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2018년 1월1일 이후로 되어있는 재외선거 부칙을 없애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투표에 참여한다면 투표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습니다....
02/16/17
재외국민 주민등록, 목표 절반 못미쳐
재외국민 주민등록제를 시행한 지 2년이 지나고 있지만 등록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행정자치부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현재 재외국민 주민등록자 수는 총 4만 6,832명...
02/16/17
퀸즈칼리지 QC IN 4 프로그램 시행
자녀들이 4년만에 졸업을 했다면 참 고마운 일입니다.대학들의 정시 졸업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최근 정시 졸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뉴욕시립대 퀸즈칼리지는 2017학년도 신입생부터 QC in 4'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프로...
02/16/17
‘고교 졸업 기준’ 개편 추진… 수행점수 추가
뉴욕주 고교 졸업 기준이 개편될 전망입니다. 졸업시험 점수로만 자격을 부여하지 않고 과제물 성적, 외국어 성적 등 다양하게 학생을 평가합니다. 주 교육국이 ‘파일럿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현행 고등학교 졸업 기준을 리전트 시험 성적...
02/16/17
트럼프 리더십 위기… 비서실장 교체설도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반이민행정명령은 반대 물살에 휩쓸리고 반대 시위는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3주만에 전격 교체됐습니다. 취임 25일만인데요.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
02/15/17
NY·NJ, 이민자 보호 법안 잇따라 상정
뉴욕주와 뉴저지가 잇따라 이민자 보호 법안을 상정했습니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주지사는 긍정적인 뜻을 보였고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브래드 홀리맨 의원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맞서 이민자를 보호...
02/15/17
이민 서류처리 지체 악화… 신분유지 비상
취업과 이민비자 서류 지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대기자들이 애를 태우는 이유는 지체 되는 동안 합법적 신분 유지 때문입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이 발표한 2016 회계연도 취업 및 가족이민 신청서별 평균 처리 기간에 따르면 이 기간 취업비자 H-1B 변경의 평...
02/15/17
‘비닐봉지 유료화’ 시행 하루 앞두고 중단
뉴욕시 비닐•종이 봉지 유료화 정책이 시작을 코 앞에 두고 무너졌습니다.야심찬 시정부의 봉지 유료화 정책은 주정부의 제동에 걸리면서 1년 뒤를 기약하게 됐는데요.올 11월 새롭게 선출되는 시장의 손으로 맡겨졌습니다. 뉴욕시 비닐. 종이 봉지 유료화 시...
02/15/17
뉴욕시, 소기업 활성화 180만 달러 지원
뉴욕시 정부가 저소득층 주택 지원에 이어 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180만 달러를 투자합니다.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점들이 많이 있죠소비자들이 직접 발굴해 웹사인트에 올리면 평가를 통해 최대 9만 달러까지 지원합니다. 빌 드...
02/15/17
교통사고 피해차량도 보험료 할증
교통사고에서 피해를 본 차량도 자동차 보험료가 올라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 때 고소득 차량 운전자보다 중간 소득의 차량 운저자는 보험료 할증률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미소비자연맹이 전국 10대 도시 5대 자동차 보험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통...
02/15/17
NJ 교내 폭력 증가… 한인타운은 감소
뉴저지 공립학교의 교내 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러나 한인 밀집학군에서는 오히려 교내 폭력이 줄었고 특히 왕따 피해는 대폭 감소했습니다. 지난 학년도 뉴저지 전역의 공립교에서는 교내 폭력과 왕따를 포함 마약남용, 무기소지 등의 신고 ...
02/15/17
서경덕 교수 ‘안중근 추모 영상’ 공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인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107년 전 2월 14일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는 것은 많이 모릅니다.역사를 바로 알고 자부심을 갖자는 취지의 안중근 추모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세계 평화를 꿈꾼 안중근’이란 제...
02/15/17
국토안보부 “안전 위협하는 전과자 대상”
지난주 전국에서 680명의 불법체류자가 체포됐습니다.이민자 커뮤니티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안보부는 이들은 모두 미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과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13일 "이민세관단속국이 지난 주 불체자 기습 단...
02/14/17
최고 60마일 강풍… 피해 속출
12일 밤부터 불어닥친 강풍은 뉴욕, 뉴저지 일원을 할퀴고 갔습니다.건물 유리가 깨지는가 하면 곳곳에서 나무는 맥없이 쓰러졌습니다.이로 인해 대중교통과 항공편의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13일 뉴욕과 뉴저지주 일대에 최대 시속 6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강타했습...
02/14/17
연준 의장, 3월 금리인상 시사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향후 개최할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을 검토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옐런 의장은 오늘 상원 은행위원회 상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서 "앞으로 있을 통화정책회의에서 고용과 물가상승이 예상대로 진전될 경우 ...
02/14/17
“빈부격차 해소·서민아파트 확충”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새해 연설에서 저소득층 지원 정책을 재천명했습니다. 저소득층 주택 지원을 통한 뉴욕시 소득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13일 새해 연설에서 ‘저소득층 주택 지원을 통한 소득불균형 문제 해소에 ...
02/14/17
브루클린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 시작
13일부터 브루클린하이츠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접수 신청은 4월 14일까지이고 추첨을 통해 입주 자격이 주어집니다. 브루클린 다운타운에 있는 25층 주상복합건물의 주거용 유닛 714개 가운데 서민용 유닛 143개가 13일부터 추첨을 통한 입주 ...
02/14/17
저소득층 ‘대중교통요금 할인’ 공청회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 반값 할인제도가 본격 논의에 들어갔습니다.뉴욕시 저소득층 8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13일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 반값 할인 제도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공청회에 앞서 이에 찬성하는 시민단체와 뉴욕시의원 수십 명은 ...
02/14/17
뉴저지 5개 도시 ‘판매세 감면’ 폐지
캠든과 뉴왁 등 뉴저지주 5개 도시에 제공됐던 판매세 감면 혜택이 폐지됩니다.크리스티 주지사가 도시경제활성화구역 연장을 거부했습니다. 그동안 3.5%의 판매세를 적용했던 브리지턴· 캠든· 뉴왁·플레인필드· 트렌턴 등 5개 도시의 ...
02/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