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추워진 날씨에 감기환자 급증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뉴욕일원 한인사회에도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도 중요하지만 평소 건강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조언입니다. 발열과 기침, 콧물 등 감기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전달에 비해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
12/19/16
전철 내 혐오범죄 지난해보다 2배 증가
트럼프 당선 이후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내에서의 각종 범죄를 비롯해 특히 전철 내에서의 혐오범죄는 지난해에 2배로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뉴욕시 전철 내에서 총 37건의 혐오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건과 비...
12/19/16
오바마 ‘러시아 해킹' 보복 시사
최근 중앙정보국은 이번 미 대선에 러시아 개입 정황 사실을 파악했습니다.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외국 정부의 미 대선개입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방송된 공영방송 NPR과의 인터뷰에서 "외국 정부가 우리 선거의 완전성에 충...
12/16/16
캐나다에 '난민' 신청 증가… 트럼프 탓?
최근 캐나다에 난민 지위를 신청한 미국인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6년 전 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 전후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었는데요.현 미국 정치 상황에 회의를 느끼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도적 이유로 캐나다 난민 지위를 ...
12/16/16
뉴욕시 최저임금, 31일부터 11달러로 인상
뉴욕시 근로자들의 시간당 법정 최저임금이 오는 31일부터 2달러 올라 11달러가 됩니다.1년 후 다시 13달러로 오르는 등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2016년 12월 31일부터 오르는 뉴욕시 최저임금은 1년 후에는 다시 13달러, 2018년 12월 31일 15달러로 오릅니...
12/16/16
오바마케어, 1월 31까지 등록해야
오바마케어 1차 신청 시기는 어제까지로 끝났지만 2차 신청 기간이 오늘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다만 보험 혜택 시기는 3월부터로 다소 늦어집니다.또 벌금을 물지 않기 위해 내년 1월31일까지 가입을 서둘러야 합니다. 오바마케어 신규 신청과 갱신 신청이 이달 15...
12/16/16
토니 아벨라, 뉴욕시장 선거 후보등록 완료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이 2017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드블라지오 현 시장과 맞붙게 됩니다.이번 시장 선거에는 총 4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이 내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밝혀졌...
12/16/16
미주 한인 ‘김씨’ 가장 많아… 미국인은 ‘스미스’
미국내 한인 성씨로 수적으로는 이씨가 우세했지만 ‘Lee’를 사용하는 외국인을 제외하면 김씨가 가장 많았습니다.미국인들의 김씨 성은 ‘스미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15일 발표한 미국의 성씨 집계에 따르면 한국인 성...
12/16/16
노아은행 ‘SBA대출 자체 승인권’ 2년 연장
노아은행의 SBA 대출 자체 승인권이 2년 연장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노아은행은 SBA 론 대출 업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내년도 노아은행의 SBA 론 대출 업무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노아은행 문명식 영업총괄 부행장 등이 지난 주 연방중소기업청 ...
12/16/16
H-마트, 강원도 농수산물 특판전 개최
미주 최대 아시안 마켓 H 마트가 강원도와 공동으로 강원 농수산물 특판전을 개최합니다. 강원도내 18개 업체에서 생산된 신토불이 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H 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강원도 농수산물 특판전 페이프 커팅행...
12/16/16
연말연시 연휴, 1억 300만 명 여행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 시끄러웠고 어느 해보다 바빴던 것 같습니다.연휴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사상 최대로 예측됐습니다. 올 연말연시 여행을 계획한 미국인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
12/16/16
기준금리 0.25% 인상… 내년 3차례 인상 예고
금융시장의 예상대로 연준이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오늘부터 정식 적용되는데요.초저금리에서 탈피하면서 달러 강세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올해 마지막으로 13~14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올리기로 결정했습...
12/15/16
이자부담 늘어나… 평균 카드 빚 1만6,000달러
각 가정당 크레딧 카드 빚이 2008년 경제 위기 때와 같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소득 증가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CNBC는 너드월렛의 조사를 인용해 올해 미 가정의 평균 크레딧카드 빚은 1만 6,061달러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
12/15/16
야후 10억 명 정보 유출… 사상 최대 해킹
야후 회원 10억 명의 개인정보가 지난 2013년 해킹으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미국 야후로 바꾼 한인들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AP, CNN 등에 따르면 14일 야후는 성명을 통해 10억 명의 회원 정보가 지난 2013년 8월 해킹을 당해 '권한이 없...
12/15/16
한국, ‘역외 탈세’ 최대 무기징역
최순실게이트'가 터지면서 모든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현행 조세범 처벌법은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최근 한국 국회에서 조세범 처벌법 개정안이 발의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역외...
12/15/16
맨해튼에서 반이민정책 규탄 시위 열린다
오는 18일 대규모 이민자 시위가 뉴욕에서 전개됩니다.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시위인데요.특히 추방위기에 처한 DACA 수혜자들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60여 개 이민자 단체들이 오는 18일 오후 1시 맨해튼 해머슐드 플라자에서...
12/15/16
포브스 파워피플, 프틴 1위·트럼프 2위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정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위로 뛰었고, 오바마 대통령이 48위로 떨어졌지만 한국의 박대통령은 74명 중에 찾아볼 수 없었습니...
12/15/16
뉴욕시, 노숙자 하룻밤 숙박료가 620불
뉴욕시의 노숙자 셸터 지원 비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호텔 숙박비로 하루 평균 40만 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노숙자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합니다. 14일 발표된 시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시정부는 지난 9월 19일과 20일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호...
12/15/16
현대차, 수리비 가장 적게 든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내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수리비가 가장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자동차 수리·유지 전문매체 카 MD가 발표한 '차량 제조업체와 모델 신뢰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차량의 정비소 1회 방문시 평균 수리비는 318.5...
12/15/16
국무장관에 틸러슨… 백인·군인·억만장자 득세
도널드 트럼프는 보통 미국인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했습니다.하지만 그의 내각 구성원들을 보면 보통 미국인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15개 부처 장관 중 11개 부처 장관의 지명이 끝났는데요.국무장관에는 엑선 모빌 최고 경영자 렉스 틸러슨이 지명됐습니다. 트럼프 ...
12/14/16
연금 제도 개혁 추진… 은퇴연령 늦어져
많은 분들이 자신이 은퇴할 때 쯤 은퇴 연금이 고갈되면 어쩌나 하시는데요. 가감의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은퇴연금 고갈은 있을 수 없습니다.하지만 연금제도의 개혁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회보장개혁법안이 의회에 상정됐습니다. 정상은퇴 연령이 점진적으...
12/14/16
해외여행 채류 DACA 수혜자 ‘조기 귀국’ 권고
해외에 나가있는 DACA 수혜자들은 트럼프 당선인 취임 전 돌아올 것이 권고됐습니다. DACA 폐지나 중단 등으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섭니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민자권리연합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트럼프 취임 즉시 관련 규정이 변경될 수 있...
12/14/16
한국-펜실베이니아, 운전면허 상호인정
한국-펜실베이니아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이 12일 정식 발효됐습니다. 한국은 펜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맺은 4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13일 김기환 뉴욕총영사와 레슬리 리차즈 펜실베이니아주 교통국장이 지난 10월 25일 서명한 협정...
12/14/16
퀸즈 라케웨이비치 서민아파트 건설
저소득층에게 가장 큰 부담은 주거비입니다.주거비에서 조금 자유로워진다면 생활 수준이 조금은 나아질텐데요.퀸즈에 서민아파트 100역 가구가 들어섭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13일 라커웨이 에지미어 커뮤니티에 신축되고 있는 7층 거주용 건물인 '비치 그...
12/14/16
직능단체 의장에 이상호 네일협회장 선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차기 의장에 이상호 뉴욕한인네일협회 회장이 확정됐습니다.이 회장은 '협회간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13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차기 의장으...
12/14/16
뉴욕주 표준시험, 컴퓨터 방식 병행
내년부터는 뉴욕시 표준시험을 컴퓨터로도 치를 수 있게 됩니다.하지만 컴퓨터 기반의 시험으로 전환하더라도 이를 전면 도입하기 보다는 학교별로 재량권을 부여했습니다. 메리엘렌 뉴욕주 교육국장은 12일 ‘2017년부터 3~8학년 대상 표준시험이 현재 종이 ...
12/14/16
뉴욕시 지하철 성범죄 급증
뉴욕시 지하철 성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같은 기간 30%에 육박하는 성범죄가 증가했고 이에 대한 신고는 50%나 늘었습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지하철 성범죄는 올들어 9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13건보다 28%나 증가한 것입니다. 지...
12/14/16
드블라지오 시장 또 로비 의혹
진척을 보이지 않던 BQX 전차 사업이 개발업체들의 로비 이후 활성화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이들은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비영리단체에 적게는 500달러에서 많게는 5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데일리뉴스는 12일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전차 노선 ...
12/13/16
불체청소년 구제법안 잇따라 상정
법을 어겼는지조차 모른 채 어릴 적부터 살아온 드리머 들....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법안들이 잇따라 상정되면서 희망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제프 플레이크 상원의원은 지난 9일 ‘세이프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플레이크 의원은 법안의 취지를 "범죄 ...
12/13/16
한인 취업영주권 대기자 4,500명
최근 취업이민 절차가 대폭 개선됐습니다.하지만 아직도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한인은 약 4천 500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4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이 최근 발표한 국가별 취업 영주권 적체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 영...
12/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