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 시민권 취득 큰 폭으로 감소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률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지난 10년 새 시민권 취득 한인은 절반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정책 연구기관인 ‘이주정책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미국 이민자의 귀화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귀화신...
08/16/16
국경 넘다 체포된 밀입국자 증가
국경을 넘는 밀입국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족 단위 밀입국자가 급증하고, 나홀로 밀입국도 증가하고 잇습니다.이미 올해 총밀입국자는 지난 회계연도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최근 이민세관단속국이 공개한 국경 순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남서부 국경 인근 지...
08/16/16
뉴욕·뉴저지 지카 우려 확산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모기도 덩달아 독해지고 있습니다.뉴욕, 뉴저지 일원 지카 바이러스 공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타이거 모기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 이집트 숲모기의 사촌격인 아시안 타이거...
08/16/16
전국 20여 호텔 고객 해킹
금융 기관, 백화점, 대형 마켓 그리고 동네 주유소나 편의점 등 어디에서나 크레딧카드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전국의 20여 개 호텔에서 고객들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CBS 등 언론는 15일 전국 10개 주 호텔 20여 곳에서 고...
08/16/16
10년동안 골프장 800여 개 문닫아
골프 인구 감소로 골프 업계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계속되는 적자는 투자를 억제하면서 오히려 악순환을 가중시키고 있는데요.이로인해 골프장이 폐쇄되고 주거단지로 전환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국 골프장이 10년 전에 비해 800여 코스가 폐쇄된 것으로 ...
08/16/16
광복절 71주년 맞아 뉴욕·뉴저지 기념식 개최
광복 71주년을 맞아, 뉴욕 뉴저지 일원에선 경축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광복을 노래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뉴욕 맨하탄에서 광복을 기뻐하는 노랫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사람들은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71주년을 맞은 조국의 ...
08/15/16
JFK공항 총격 신고 대혼란
어제 JFK 공항에서 총격음이 발생하면서 두 차례 신고가 잇따르고 터널이 폐쇄되면서 대혼란이 벌어졌습니다.다행히 수사 결과 총격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고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제 오후 9시 30분쯤 8번 터미널에서 총격 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첫...
08/15/16
루이지애나 폭우 피해 속출
동부는 폭염으로, 남부는 때아닌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루이지애나주가 홍수로 7천 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흘째 계속된 비로 현재까지 주민 7000명 이상이 구조됐으며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12일 비상사태를...
08/15/16
밀워키, ‘폭력시위’로 비상사태 선포
그런가하면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 방위군이 배치됐습니다.경찰 총격에 사망한 20대 남성에 대한 항의 시위가 폭력적으로 번지면서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밀워키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는 14일 주 방위군을 ...
08/15/16
온라인에서 슈퍼마켓·델리 위생상태 확인
뉴욕주 내 수퍼마켓이나 델리의 위생상태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현재 농무국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뉴스데이가 인터액티브 맵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지역신문인 뉴스데이가 뉴욕주 농무국의 위생검사 자료를 토대로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08/15/16
311 한국어 ‘의료 혜택’ 관련 가장 많아
한인들도 뉴욕시 311 핫라인을 이용해 불평 뿐 아니라 각종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되기 때문에 그동안 답답했던 문제들을 신고하고 해결받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8월 12일까지 뉴욕시 311 핫라인센터에 접수된 한국어 관련 민원 건수는 총...
08/15/16
무면허 마시지 업소 단속 강화
무면허 맛사지 업소가 아직도 성행하고 있습니다.뉴욕시가 단속의 칼날을 빼들면서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무더기 퇴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에 따르면 뉴욕시빌딩국은 최근 퀸즈 플러싱 162가 선상에서 면허 없이 불법으로 운영 중인 ...
08/15/16
뉴저지, 대학생 학자금 부채 평균 3만 달러 넘어서
전국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채 부담이 크지만 특히 뉴저지주 학생들의 부담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주정부가 학자금 융자 상환 제도 개혁에 착수했습니다. 학자금 융자 조사기관인 'LendEDU'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뉴저지주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
08/15/16
한인 정신건강·대인관계 문제 심각
청소년 뿐 아니라 중, 장년, 노년을 포함한 한인들의 정신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그만큼 정신 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한인이 많다는 이야기인데요.뉴저지 한인들의 정신건강과 대인관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저지 AWCA 가정상담...
08/15/16
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발령
뉴욕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00도에 육박하고 습도까지 더해져 실제 체감온도는 110도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 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뉴욕지역 낮 최고 기온은 94도....
08/12/16
한인 어르신들 위한 ‘재즈 콘서트’
플러싱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무료 재즈콘서트가 KCS 경로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공연에선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곡들이 재즈풍으로 연주돼, 객석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익숙한 음악이 재즈 특유의 리듬을 타고 흐릅니다.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노인 한 분...
08/12/16
‘실형 후 추방’ 부당 지적 제기
미 시민권자가 아닌 이민자는 경범죄에 대한 실형을 마치고도 추방 절차에 회부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재기의 기회조차 없이 가중처벌 하는 이민법에 대해 부당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온라인 매체 '싱크 프로그레스'는 11일 '이민자는 재기의 ...
08/12/16
‘브리지케이트’ 논란 재 점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를 둘러싼 '브리지게이트' 논란에 다시 불이 붙고 있습니다. 자신은 결백하다던 주지사의 말이 거짓이라는 전 보좌관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수사가 확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의 브리지게이트...
08/12/16
주택가격 사상 최고수준… 4.9% 올라
올 2분기 미국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도 4.9% 올랐습니다. 전미부동산협회가 발표한 미 전역 178개 메트로 지역의 2분기 주택 매매 중간가격은 24만7백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사상 최고였던 지난...
08/12/16
앤드류 박 장학재단, 장학생 수상자 발표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올해로 4회째 장학생 선발을 마무리하고, 그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한인학생 7명과 중국계학생 1명 등 총 8명 입니다.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제 4회 장학생 8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1인당 3,000달러씩 총 2만 4,000 달러를 지급할 ...
08/12/16
뉴욕시 고교생 ‘서머잡’ 부족
뉴욕시 정부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고교생들에게 '서머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예산으로 혜택을 받는 학생들은 총 지원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청소년커뮤니티개발국은 매년 여름 고교생을 대상으로 서머잡 프...
08/12/16
뉴욕일원 고교, 최우수 공립교 대거 선정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016 미국 최우수 공립고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한인들이 다수 재학 중인 뉴욕과 뉴저지의 공립고등학교 10곳이 20위권에 랭크 됐습니다. 뉴스위크가 11일 발표한 전국 우수공립교 명단에 따르면 뉴저지 공립고 7개와 뉴욕시 ...
08/12/16
뉴욕시 공원 노숙자로 몸살
뉴욕시의 공원들이 술과 마약에 취한 노숙자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작 시민들은 공원 사용에 큰 불편을 겪으면서, 시정부가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워싱턴 스퀘어팍과 그리니치빌리지 머서 플레이 그라운드 등 맨하...
08/12/16
NJ한인네일협, ‘SSN 등록 규정’ 유예기간 요청
이달부터 소셜시큐리티 번호 없이는 뉴저지 주에서 네일 면허를 갱신할 수 없게 됐는데요. 뉴저지한인네일협회는 관련 규정의 유예 기간을 추가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뉴저지한인네일협회는 오는 25일 주 미용국과 면허발급 기관인 뉴저지주소비자보...
08/12/16
‘팰팍 유권자 협의회’ 추진… 내달 초 공식출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주민들이 주축이 된 ‘팰팍 유권자 협의회’가 출범합니다.한인들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8일 팰팍 타운의회는 특별회의를 열고 표결순서까지 바꿔가며 ‘조닝 변경 조례...
08/12/16
사드 배치 결정 철회, 백악관 서명 10만명 돌파
고고도미사일방어 시스템, 사드의 한국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백악관 청원에 서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15일 백악관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에 개설된 사드 배치 결정 철회 청원에는 개설 26일만인 10일 기준 10만6명이 서명했습니다. ...
08/12/16
뉴욕시, 지카 바이러스 검사 대상자 확대
뉴욕시 보건국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 검사 권고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특히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5세 이상의 뉴욕시 모든 거주자도 포함됐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10일 지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관한 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새 가이드라인은 ...
08/12/16
11개월 동안 소환장 ‘70만장’ 발부
뉴욕 시에서 지난 11개월간 사이 발부된 각종 소환장이 무려 70만 장에 달했습니다. 주차 위반 티켓은 6만 여장에 불과했는데, 청소국과 공원국, 위생국에서 각종 티켓을 남발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소국과 공원국, 보건국 등 10개 정부 기관에서 2...
08/12/16
델타항공, 사흘째 지연 운항
델타항공의 비행편 취소가 사고 발생 사흘째인 10일 오전까지 이어졌습니다. 델타항공이 21일까지는 비행편 취소에 따른 예약 변경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델타 항공 측은 10일 오전에만 150편의 비행을 취소시켰습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정상을 ...
08/12/16
뉴저지 수돗물에서 유해물질 다수 검출
뉴저지 주 전역의 수돗물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테프론'이 다수 검출됐습니다.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도 검출된 샘플 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하버드대는 지난 2013~2015년까지 전국에서 수돗물 3600개 샘플을 수집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뉴저지 주는 6...
0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