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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인종 증오범죄 증가

11/08/18



지난달 뉴욕시에서 대부분의  범죄가  감소했지만   인종 증오범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인 밀집 지역의 경우 플러싱은 지난해보다 범죄율이 증가했고 베이사이드는 감소했습니다.  

뉴욕시 10월 범죄현황 통계에 따르면  총 범죄건수는 8,2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887건에 비해 7.5% 감소했다고 뉴욕시경이 발표했습니다.   

살인은 17건으로 41.4% 감소했으며 차량절도는  486건으로 17.2% 줄었고 주택 및 업소 절도 사건 역시 1,004건으로 14.7% 줄었고중절도는  1,135건으로 9.6%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강간 사건은 160건으로  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인종 증오범죄 관련 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한 309건을 기록했습니다. 

이중 유대인 대상 증오범죄가 22%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5건에서 4건으로 1건 감소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등을 포함하는 109경찰서 관할지역의 경우 올들어  지난 달 28일까지 1,529건의 범죄가 발생해 지난해 보다  4.8% 증가했으며, 베이사이드가 포함된 111경찰서는 556건으로 5.76%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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