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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비자’ 취득자 급증… H-1B 대체

11/12/18



과학·예술·교육·비즈니스·체육 등 분야에 특수한 능력이 있거나 특수한 성취 기록을 보인 사람들이 받는 ‘비자’ 취득자가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최근 척 그래슬리 연방상원 법사위원장은 USCIS에 서한을 보내 O비자가 남용되고 있다며 “실리콘밸리의 회사들이 H-1B 비자를 받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O비자를 대안으로 사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용주들이 ‘O 비자’를 쿼터 제한을 받는 전문직취업 비자 H-1B 대신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슬리 의원은 또한 서한에서 비자 남용과 사기를 막기 위한 방법을 제시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O비자’로 미국에 체류 중인 취업자는 지난 2013년 499명, 20144년 598명에서 2017년 2896명, 2018년 2만 1,737명으로 급증했습니다.

‘O비자’ 취업비자청원인 I-129 신청자도 2013년 1만 7,711명, 2014년 1만 8천 20명에서 2017년 2만 3,756명, 2018년 현재까지 2만 2,49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한편 USCIS는 ‘O비자’ 프로그램이 정확한 방법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며 사기 대응팀이 청원 신청자와 수혜자, 고용주, 자문 기관, 추천인 등의 증거자료를 확인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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