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둘라 서비스' 메디케이드 적용
11/20/18
뉴욕주보건국이 출산 전후 산모를 돌봐주는 둘라 서비스를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산모와 신생아의 출산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둘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주보건국은 내년 3월부터 이리 카운티와 브루클린 지역 등의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게 둘라 서비스를 확대 실시합니다.
둘라 서비스는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 여성들의 출산 합볍증 등의 발병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것으로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게도 서비스 혜택을 확대해 시범 운영 할 예정이라고 주 보건국이 밝혔습니다.
주보건국은 이리 카운티와 브루클린 등의 지역에서는 출산을 앞둔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이 가장 많고, 영아 사망률이 높아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률을 낮추고, 인종 불균형 등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둘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