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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대중교통 무임승차 특별단속

12/04/18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중교통의 무임승차 특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트랜짓은 버스와  지하철에서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승차하는 탑승객들로  인한 운영 적자폭을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무임승차 특별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TA에 따르면 무임승차로 인해 올해에만 버스에서 11,900만달러지하철에서 9,600만달러 등 총 21,500만달러의 무임비용 손실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버스 승객 중 16%가 무임승차를 하고 있었으며지하철에서는 전체 4%의 승객이 메트로카드를 소지하지 않고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TA 뱌이포드 사장은  무임승차의 유형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뉴욕 시경과의 협조하에  뉴욕시 전역에서 단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시 트랜짓 이사회의 일부 이사들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흑인 등 유색인종을 겨냥해 단속이 이뤄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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