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 개선… 예약 쉬워질듯

12/06/18



성수기에 국적기 항공의  마일리지 혜택을 이용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오는 등 소비자 불만이 컸었는데요.

내년부터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가 다소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21일 부터  항공사들의 마일리지 제도가 개선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개선된 마일리지 제도는 항공사들이 휴가철 성수기 등에도 마일리지 좌석을 5% 이상 배정하기 하는등 소비자의  이익을 확대했습니다.

현재 국적항공사들은 마일리지 좌석을  3%를 배정하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내년 1분기부터 분기별로 전체 공급 좌석 중 마일리지 좌석 공급 비율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출발 91일 이전에 마일리지 좌석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페널티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마일리지 좌석을 취소할 때는 취소 시점과 상관없이 3000마일을 차감하고 있습니다.

5000마일 이하 소액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를 위해서도 항공 분야 이외의 사용처를 꾸준히 확대하고, 다른 제휴처보다 마일리지 사용가치가 지나치게 낮은 분야는 공제 마일리지를 조정해 사용가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교통부는 또  내년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를 위해 단거리 노선 등에서 공제 마일리지 할인 등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소비자가 최대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항공사와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