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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납부한 세금 117억 달러… 뉴욕 '전국 3위'

12/11/18



미 전국적으로  불체자들이 납부한 세금이 117억달러가 넘는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 가운데 뉴욕주가  불법 체류자들로부터 걷는 세금 징수액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조세경제 정책 연구소가 퓨리서치센터의 주별 불체자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2016회계연도 불체자 세금 납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주세와 지방세 등 불체자들이 납부한 세금은 117억3,996만1,000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조세경제 정책 연구소는 대부분의 불체자들은 합법적인 신분 취득을 대비해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32억달러로 1위를 기록했고  텍사스가  16억달러로 2위 뉴욕주가  11억달러로  3위에 올랐습니다. 

뉴욕 다음으로는 일리노이 7억5,900만달러, 플로리다 5억9,000만달러, 뉴저지주 5억8,700만달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에는 85만명의 불체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주택 보유율은 19%로 연간 가족 평균 소득은 3만3,300달러였습니다.

뉴저지주는 49만8,000여명의 불체자가 거주하고 이중 24%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연간 평균 소득은 3만5,10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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