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장기화… 영주권 인터뷰는 진행
12/26/18
연방정부의 셧다운 5일째인 오늘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치고 업무에 들어가면서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무원 38만 명이 일시 해고 상태가 됐는데요.
하지만 국방 치안 등 필수 분야는 업무 중단없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이민 서비스국도 체류기간 연장이나 비자발급 등 주요 업무는 그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24일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업무 차질은 없다고 밝히고 영주권이나 시민권 인터뷰나 지문촬영 등의 스케줄이 있을경우 예정대로 참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의 여권 발급 업무나 비자 신청 및 인터뷰도 변함없이 진행됩니다.
국무부는 연방정부의 셧다운 조치와 상관없이 시민들은 우체국이나 카운티 여권센터를 방문해 신규 여권을 신청하거나 우편을 통해 갱신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며 "여권 발급 시간도 평소처럼 4~6주 걸리며, 급행수속을 할 경우 2~3주가 소요된다"고 전했습니다.
항공 및 기차 등을 이용한 해외 여행자들에게도 큰 변화는 없을 전망입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은 "국경을 통과하는 해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검색대와 국경수비대는 계속 업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항공청과 연방교통국도 앰트랙과 항공기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직원들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프로그램은 재정 문제로 운영이나 수속이 중단됩니다.
이민서비스국에 따르면 투자이민(EB-5) 리저널센터 프로그램 , 종업원의 체류신분을 확인하는 E-Verify 시스템 , 비종교비자 수속 업무 등은 연방정부가 다시 오픈할 때까지 서류수속 등이 잠정 중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