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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노출 NJ 새들브룩 병원 상대 ‘집단 소송’
01/01/19
뉴저지 새들브룩의 헬스 플러스 병원이 의료기기 관리 소홀로 수천명의 환자들을 에이즈 바이러스(HIV)와 간염 감염에 노출시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환자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뉴저지 보건국이 헬스플러스 병원의 의료기기 관리 소홀로 올해 방문한 환자들에게 B형과 C 형 간염, 에이즈등의 감염 위험에 노출시켰다며 병원 폐쇄를 명령한 가운데 환자들이 지난 28일 뉴저지주 해캔섹 법원에 이 병원의 부주의로 환자들이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병원의 나태함과 부주의함으로 인한 의료 기기 관리 소홀로 환자들이 육체적인 고통 뿐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병원측의 담당 의료진들에 대한 감독 및 교육 소홀 역시 이번 문제를 야기한 주요 요소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당환자는 올해 1월1일부터 9월7일 사이 방문한 3778명의 환자들로 지난 주 간염 및 HIV 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고 충격을 받은 상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