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탄산음료, 담배만큼 해롭다"

01/09/19



뉴욕시 보건국이 탄산음료 퇴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은 담배를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2월초부터 신문과 TV 등 언론매체 광고를 통해 탄산음료의 심각성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할 계획입니다. 

옥시리스 바봇 시보건국장은 어제 설탕이 함유된 음료도 장기적으로 마실 경우 담배와 같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뉴요커들이 탄산음료 등의 섭취를 줄이고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단 음료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보건국에 따르면 뉴욕시민 4명 중 1명은 하루에 최소한 1잔 이상의 설탕이 함유된 음료를 섭취하고 있으며  공립고교 학생들도 3명 중 1명은 매일 단 음료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