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체인식당 '설탕 경고표시' 부착 의무화 추진
01/11/19
현재 뉴욕시는 체인 식당들의 나트륨 경고 표시와 칼로리 표기를 의무하하고 있는 가운데 ‘설탕 경고표시’도 부착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의회에 상정됐습니다.
마크 레빈 뉴욕시의원은 뉴욕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체인 식당에서 12그램 이상의 설탕이 함유된 음식을 판매할 경우 반드시 메뉴에 설탕 함유량을 표기하고 설탕 경고 표시를 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9일 발의했습니다.
레빈 의원은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는 디저트 식품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설탕이 함유돼 있다”며 “시민들이 자신이 얼마나 많은 설탕이 함유된 음식을 먹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현재 2,300㎎이상 나트륨이 함유된 메뉴에 경고 그림과 칼로리 표기를 의무화하고 위반 시 200~6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