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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한인 무보험 23%... 평균보다 높아

01/21/19



뉴욕시 거주 타아시안인에 비해 한인들의 무보험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인 4명 중 1명은 건강보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아시안아메리카연맹은 뉴욕시 전체 한인 주민의 23%가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전체 인구의 건강보험 미가입률 12.4%와 비교해 무려 11.6% 포인트가 더 높은 것입니다.

건강보험 미가입률이 가장 낮은 곳은 필리핀으로 9.6%를 기록했으며, 베트남 10.3%, 인도 12.8%, 일본 13.3%, 중국 14% 등의 순이었고 미가입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30%를 기록한 네팔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아동의 건강보험 미가입률도 뉴욕시 전체 어린이 의료보험 미가입률 3.6%보다 크게 높아 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한인의 빈곤율은 18.8%로 뉴욕시 전체 빈곤율 20.6% 보다는 낮았습니다.

하지만 노년층의 빈곤율은 25.7%로 뉴욕시 노인 전체 빈곤율 18.8% 보다 7%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뉴욕시 한인 가구의 중간 소득은 5만 8,153달러로 뉴욕시 중간소득 5만 9,285달러보다 낮았습니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한인 4명 중 1명은 주택을 소유했지만 뉴욕시 전체 주택소유비율 32%보다는 낮았습니다.

교육수준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한인 노인의 88%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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