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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강제퇴거 세입자 급감
02/05/19
뉴욕시가 퇴거위기에 놓인 저소득층 세입자들에게 무료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유니버설 액세스‘ 를 시행한 이후 강제 퇴거 세입자들이 급감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에서 지난한해 강제 퇴거된 세입자가 1만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2013년 2만9,000명에 비해 37% 감소한 수칩니다.
뉴욕시는 강제 퇴거 세입자가 이처럼 감소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부터 퇴거위기에 놓인 저소득층 세입자들에게 무료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유니버설 액세스‘를 시행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액세스는 연방 빈곤 기준선 200% 이하인 저소득층 가운데 퇴거 위기를 겪고 있는 세입자들에는 무료 법률 상담과 변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뉴욕시는 2022년까지 예산을 확대해 총 40만 명의 퇴거위기 세입자들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퇴거 위기 관련 뉴욕시 법률지원은 웹사이트나 뉴욕시 민원전화 311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