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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영주권·시민권 취득 늘어나

03/04/19



지난해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가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한인 비이민 입국자는  125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국토안보부의  '2017~2018회계연도 3분기 합법이민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국적자의 영주권 취득이 5062명으로 2분기의 4449명보다 613명 늘어 13.8% 증가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 1분기에서 3분기까지  총 한인 영주권 취득자는 1만3669명으로, 전체 82만748명 중 1.7%를 차지했습니다.

또 전체 영주권 취득자 중 아시아 국적자는 30만3768명으로 북아메리카 31만351명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3분기 시민권 취득자는 4225명으로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으며   1분기에서 3분기 총 한인 시민권 취득자는 1만1606명으로 전체 시민권 발급자인 54만4475명의 2.1%였습니다.

출입국 기록(I-94)을 소지한 한인 비이민 입국자는 지난 2분기까지 125만여 명을 기록했다. 

비이민 입국자는 전세계 국가에서 3875만9171명이 발급받았으며 이 중 여행비자가 3079만699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비즈니스 관광비자, 학생비자, 주재원비자, 취업비자,  투자비자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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