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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타운 교육세 부담 증가
03/05/19
뉴저지 버겐 카운티가 전반적으로 교육세 부담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한인 밀집 타운의 교육세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정부가 발표한2018년 타운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교육예산 명목으로 내는 재산세 부담이 가장 높은 학군 10곳 중 절반이 한인 인구 비율이 높은 버겐카운티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테너플라이는 주택 소유주에게 부과되는 평균 재산세 2만717달러 중 65%인 1만3,477달러를 교육예산으로 내고 있어 주 전체에서 평균 교육세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어서 데마레스트, 어퍼새들리버, 올드태판, 릿지우드등이 톱10에 포함됐습니다.
또 버겐카운티 70개 타운 중 15%에 해당하는 11개 타운의 평균 교육세가 1만 달러가 넘어 전반적으로 교육세 부담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학군은 지난해 평균 교육세가 4,759달러였으며 포트리는 4,642달러로 전체 재산세 중 교육세 비율이 50%가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타운정부 행정예산 비중이 다소 높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레오니아와 리지필드는 각각 7,618달러와 5,46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