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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평화의 소녀상' 평양 전시 추진
03/12/19
한국과 미국 여성 국회의원들이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북한 평양에 전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오늘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그레이스 맹, 캐롤린 멀로니 연방하원의원들과 권미혁 의원, 이재정, 제윤경 의원 등 한국 국회의원들이 ‘평화의 소녀상 평양 전시’ 추진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번 회동은 미국과 한국의 여성 국회의원들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을 북한 평양에 전시해 여성 인권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2017년 10월 뉴욕한인회관 6층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미동북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해 전시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