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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사이클론' 중서부 홍수피해 속출

03/18/19



겨울철 이상 기상현상인 ‘폭탄 사이클론’ 이 미 중서부를 강타해 눈과 결빙이 급속 해동되면서

홍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네브래스카에서부터 사우스다코타와 아이오와, 캔자스, 위스콘신, 미네소타, 일리노이까지 폭넓은 지역이 폭탄 사이클론의 영향권에 들어50년내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폭탄 사이클론은 북극 기류와 습한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저기압성 폭풍입니다.

미시시피강을 비롯해 일부 하천의 수위는 기록적인 수준으로 올라갔고, 하천이 범람한 지역에 대해선 강제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미주리강이 지나는 아이오와 남부 밀스 카운티와 네브래스카 플래트 강을 끼고 있는 프레몬트시 주민들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중서부 지역을 남북으로 가르는 29번 주간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곳곳의 교량도 끊기면서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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