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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운행 개선 느끼지 못해”
03/26/19
최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지하철 연착률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발표한 바 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지하철과 버스의 운행지연이 개선되지 않고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의회 코리 존슨 의장이 뉴욕시 대중교통 운행지연과 관련해 뉴욕시민 만 6천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는 지하철 탑승 시 일주일에 최소 몇 차례 운행 지연이 있었다고 했으며 27%는 매일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이달 초 첫 연례 연설에서 MTA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주정부가 아닌 시정부의 관할을 주장했고 시장이 대중교통 최고 관리자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반대 의사를 보였고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만약 시정부가 MTA 운영을 원한다면 주정부 예산지원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했습니다.
한편 롱아일랜드레일로드 서비스에 대한 이용객들의 설문조사에서는 서비스 만족도가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조사의 응답자 76%가 서비스에 만족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2009년 설문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