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메디케어 사기단 적발

04/10/19



연방 수사당국이  메디케어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뉴저지등에 기반을 두고  조직적인  메디케어 부당청구로  12억달러가 넘는 불법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 검찰은 원격의료 텔레메드신 업체와  의료장비 업체 관계자, 의료진 등 24명을 메디케어 사기혐의로 기소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메디케어를 부당 청구해  역대 최대인 12억 달러가 넘는 불법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된 텔레메드신과 DME 업체는 의료 업체에 뇌물을 주고,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불필요한 의료 장비들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허위로 메디케어를 청구했습니다.   

일당은 이같은 메디케어 불법 청구를 통해 얻은 수익을 미국은 물론 해외에서 럭셔리 자동차와 부동산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국은 이번 수사를 위해 뉴저지와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등 17곳의 지검에서 80여건의 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