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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등 온라인에서 '푸드스탬프' 사용 가능
04/22/19
뉴욕주 270만 명의 푸드 스탬프 수혜자들은 앞으로 아마존과 월마트 등 온라인에서도 푸드스탬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노인과 장애자 등의 식료품 구입이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니 퍼듀 연방농무부장관은 어제 앞으로 2년 동안 푸드스탬프를 온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뉴욕주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의 경우 아마존과 샵라잇 온라인에서 푸드스탬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업스테이트 뉴욕의 경우 월마트에서 사용할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방농무부는 푸드스탬프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앞으로 뉴저지, 앨라배마, 아이오와, 매릴랜드, 네브라스카, 오리건, 워싱턴주 등에서도 이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농무부는 푸드스탬프 수혜자 중 워킹 맘과 노인, 장애자 등의 식료품 구입이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현재 전국의 푸드스탬프 수혜자 4,0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