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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30주년… 특별한 무대 열린다
04/22/19
뉴욕가정상담소가 설립 30 주년을 맞아 그동안 후원해준 한인사회에 감사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는 뉴욕가정상담소가 오는 5월 10일 연례 기금 모금 만찬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난 1989년 문을 연 뉴욕가정상담소는 그 동안 가정 폭력 및 성 폭력 피해 한인 이민 여성들을 보호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로 활동해왔습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번 연례 기금 모금 만찬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크고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뉴저지에 새로운 사무실을 열고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만큼 많은 후원자들의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기금 만찬에서는 그 동안 뉴욕가정상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과 각종 봉사와 헌신으로 섬겨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돼 힘겹게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래퍼 이희선 씨와 재컬린 웰스의 공연, 뉴욕가정상담소 방과후 교실인 호돌이 학교 학생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뉴욕가정상담소의 30주년 기념 만찬 행사는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뉴욕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 역 인근에 위치한 시프리아니 42st 연회장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