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사회복지 상담 ‘건강보험’ 가장 많아

04/23/19



뉴저지 한인들의 사회복지 상담의 절반은 건강보험 문제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사회에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플러스는 건겅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한인들에게 정부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비영리 사회복지단체 네이버플러스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분야 상담 내역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총 1514건의 상담중 메디케이드 상담이 총 497건을 기록해 거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65세 이상과 시각장애자 등을 위한 일반 메디케이드도 130건을 기록했고, 오바마케어 97건의 상담건수를 기록했습니다.   

건강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메디케이드와 오바마케어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사회복지 상담을 한 것이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것입니다.

네이버플러스에서는 정부혜택을 통해 건강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요양 기관에 입원시키거나 북부 뉴저지 지역 병원의 한인 의사 등과 연결해 무료로 치료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277명이  호스피스  서비스 혜택을 받기 위해 네이버 플러스를 방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의 생활을 위해 각종 지원을 받는 소셜시큐리티 상담이 190건,  노인주택에 입주하기 위한 상담이 141건이었습니다.

네이버플러스는 버겐카운티 정부와 필그림선교교회 등으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 사무실을 열고  어려운 동포들을 위해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