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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신청 감소… 취업영주권 승인률은 증가

04/23/19



미국 내 영주권 신청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취업 영주권 신청이 크게 감소했지만   취업 영주권 승인률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발표한 '2018~2019회계연도 신분조정신청 통계에 따르면 현 회계연도 1분기에 접수된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난민을 포함한 휴머니터리안 비자를 포함한 I-485 청원 수는 총 14만217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20%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 회계연도 1분기에 접수된 취업영주권 신청은 총 2만7893건으로 작년 동기 3만3320건에 비해 16%나  감소했습니다.

가족이민 영주권 신청도 총 8만2888건으로 작년 8만5009건 대비 약 2000건 적었습니다.

영주권 승인.거절 건수는  14만918건 승인, 1만5985건 거절로 지난해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취업영주권 승인 건수는 직전 분기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인 수는 3만3181건으로 약 1만7000건이 증가했고  기각 건수는 직전 분기 2906건에서 1543건으로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I-485신청에서는 뉴저지주 뉴왁(4412건)과 텍사스주 휴스턴(4232건)·댈러스(3768건), 일리노이주 시카고(3896건) 등에서 많이 접수됐으며, 뉴욕주에서는 맨해튼(3500건)·퀸즈(2754건)·브루클린(2256건)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민서비스국의 통계에 따르면  1분기 한인 주재원 비자 신청은 총 3595건이었으며, 2353건이 승인되고 1048건이 거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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