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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스리랑카 여행단계 '경계강화
04/23/19
스리랑카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29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국무부는 스리랑카에 추라 테러가 우려된다며 여행단계를 2단계인 ‘경계강화’로 조정했습니다.
스리랑카 경찰은 어제 발생한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290명이며, 부상자는 약 500명이라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사망자는 32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24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체포된 용의자는 모두 스리랑카 국내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무부는 오늘 스리랑카 테러로 인해 여행 단계를 2단계로 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단계 '일반적 주의'보다 높고 3단계 '여행 재고', 4단계 '여행 금지'보다는 낮은 단계 입니다.
국무부는 "테러단체가 스리랑카에서 다시 공격을 모의할 수 있다"며 "테러리스트들은 관광지, 교통 중심지, 쇼핑몰, 지방 정부 시설, 호텔, 종교 시설 등을 대상으로 경고를 거의 하지 않거나 경고 없이 공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