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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회사에 ‘드론 택배’ 허가

04/24/19



연방항공국(FAA)이 무인항공기 드론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를 인정하는 최초의 라이선스를 구글의 자회사 윙(WING) 애비에이션에 부여했습니다.

민간회사의 드론택배 상용화에 대한 최초의  승인입니다. 

글 윙은 버지니아주 일부에서부터 드론 택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올해 안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연방항공국은 어제  구글사의 윙이 버지니아주에서 대서양 항공 파트너십과 버지니아 공대 등과 함께 수행한 수많은 실험에서 안전비행에 대한 요건을 충족시켰으며, 몇 년 전부터 호주에서도 수 천번의 실험을 해서 안전도를 입증했다고 허가 이유를 밝혔습니다. 

교통부는 구글의 허가 취득에 대해서  "우리 경제에서 드론의 종합적인 안전 검사를 완성하기 위한 중대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윙 사는 "이번 허가로 우리는 상품을 국내 기업들로부터 직접 각 가정까지 빠르게 배달할 수 있는 새로운 상업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떤 사업체가 상업적 드론 택배에 처음 참여하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으로 몇 달 동안에 드론 택배의 기술을 널리 알리고 전시하면서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와 크리스찬버그의 개인과 사업체들로부터 자세한 문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허가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회사의 상업용 드론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드론을 이용한 무인 배달은 버지니아주 농촌지역에 한정되기 때문에,  드론 확산에 따른 안전성 우려와 인구 밀집지역에서의 상업용 드론 비행 제한 등 오랫동안 제기된 산업상의 장애물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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