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맥도날드, 50세 이상 고용 확대 추진
04/26/19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은퇴자협회(AARP)와 협력해 50세 이상의 근로자 고용 확대에 나섭니다.
맥도날드는 은퇴자협회와 손잡고 나이 든 근로자를 계속 늘려나가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5개 주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맥도날드는 '미국에서 가장 좋은 첫번째 일자리'라는 슬로건으로 10대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고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했지만 10대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방편으로 50세 이상의 나이 든 직원 고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맥도날드는 10대 청소년들은 나이 든 직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침과 점심시간에 일하고자하는 의지가 부족해 사회 경험이 많은 나이 든 직원들의 장점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맥도날드가 직영하는 매장에서 50세 이상의 직원은 전체 직원의 11% 정도인 반면 10대 청소년 직원 비율은 40%에 이름니다.
맥도날드는 그러나 매장 상황에 따른 향후 고용계획에 대한 구체적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