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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추방 이민자 40% 아시안"

04/30/19



뉴욕시에서 ICE에 잡혀 추방된 이민자 중 약 40%가 아시안인것으로 나타나  아시안을 위한 이민 법률 지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스캇 스트링어 감사원장과 조앤 유 아시안 아메리칸연맹 사무총장 등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월 감사원이 발표한 뉴욕시 이민 단속 보고서를 토대로 이민세관단속국의 뉴욕시 단속활동이 아시안 커뮤니티에 미치는 악영향을  발표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연맹 뉴욕시에서 아시안이 가장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인종인 가운데 뉴욕시에서 ICE에 잡혀 추방된 이민자 중 약 40%가 아시안이라며 아시안을 위한 이민 법률 지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트링어 감사원장도 뉴욕에서 이민자에 대한 공격은 시 자체에 대한 공격이라며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뉴욕시를 이민자 보호도시라고 부를 수 없다고 강조하고 아시안등 이민자를 위한  법률 서비스 지원금을 확충하고 이민자 보석금 서비스를 유지하는 한편 주정부는 운전면허 취득을 확대하고 ICE가 법원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2017~2018회계연도의 뉴욕시 ICE 추방건수는 총 2593건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에 비해 150% 늘었고 전과가 없는 이민자의 추방 건수는  1144건으로 265.5% 늘었으며, 이민법 위반에 대한 행정체포 건수도 3476건으로 88.2% 늘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시행하며  우선순위 없이 ICE에 엄청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며 서류미비자 추방에 있어 범죄 기록 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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