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영사관·종교시설에서 이민법률상담
05/01/19
뉴욕총영사관에서도 추방 위기에 처한 한인이민자들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어제 이민자를 지원하는 ‘세이프 해븐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프로그램은 뉴욕시에 위치한 100여개 국가의 영사관 및 종교 시설 안에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추방위기에 처한 이민자들이 출신 국가의 영사관이나 교회등 종교기관 안에서 안전하게 법률상담을 받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이민 법률 상담을 신청하게 되면 뉴욕주 리버티디펜스 프로젝트와 노던 맨하탄 연합소속 변호사들이 영사관이나 종교 시설을 방문해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게 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자 가정은 자신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