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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 '최저임금 15달러' 법안 통과

05/21/19



올들어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저지와 일리노이, 메릴랜드에 이어커네티컷도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전체 노동자의 약 30%가 최저임금 15달러 혜택을 보게 됩니다. 

커네티컷주 상원이 시간당 최저임금을 향후 5년에 걸쳐 1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지사 네드 러몬트가 서명하면 커네티컷은 미국에서 최저임금 15달러를 채택한 7번째 주가 됩니다.

코네티컷의 현행 최저임금은 10달러10센트. 10월말 90센트 인상을 시작으로 점차 최저임금을 높여갈 방침입니다. 

패스트푸드 업계 종사자들은 '15달러를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저 수준의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임금을 인상하라고 국회를 압박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서 2월에는 뉴저지주와 일리노이주가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했고, 메릴랜드주도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에도 불구하고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의 연방 최저임금은 10년째 7달러25센트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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