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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메도랜드 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시위

05/21/19



뉴저지 메도랜드에 건설 예정인 화력발전소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발전소는 뉴저지에 만들고 생산된 전력은 뉴욕으로 보내진다고 하는데요. 정치인들과 지역 주민들 그리고 학생들까지 나서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뉴저지 릿지필드에서는 메도랜즈 습지대에 화력 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가 개최됐습니다.

릿지필드 메모리얼 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시위는, 로렌타 와인버그 주상원의원과 클린턴 카라브리세 주하원의원, 앤소니 수와레즈 릿지필드 시장 등 정치인들과 지역주민과 학생들도 다수가 참여해 발전소가 건설되면 발생하는 공해문제, 건강문제를 이유로 발전소 건설의 반대했습니다.

시위를 주도한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은 발전소가 건설되면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건강에 끼칠 악영향을 걱정하며 동포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발전소가 설립되면 발생하는 피해가 지금 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까지도 이어질 것이라며 참여 이유를 밝혔습니다.

‘노스버겐 리버티 발전소’로 명명된 화력 발전소 개발안은 15억 달러를 투입하여 1,200메가와트 전력이 생산 가능한 발전소를 릿지필드 메도랜즈 습지대에 건설하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생산된 전력은 전량 허드슨강 지하에 매설된 전력선을 통해 뉴욕시로 공급되어 뉴저지 주민들이 환경오염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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