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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지지 후보 선정 못해

05/24/19



뉴저지 예비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팰리세이즈팍 한인 유권자협의회가 이번에는 지원 후보를 선정하지 못했습니다.

2명의 시의원을 뽑는 선거에 3명의 한인후보가 나와 입장 표명을 유보했는데요.

유권자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는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동규 기잡니다.

선거때마다 지원후보를 밝혀왔던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가 이번 예비선거에서는 특정 후보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어제 저녁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시간이 넘는 토론 끝에 이 같은 결정을 했습니다.

유권자협의회는 한인 후보간 경합을 피하기 위한 조정작업을 후보 등록 전에 하지 못한데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선거는 유권자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권자협의회는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약력과 공약 등 정보를 제공해 타운의 발전과화합에 도움이 되는 후보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팰리세이즈팍 민주당예비선거는 현역 시의원인 앤디 민 후보와 전직 경찰서장인 마이크 비에트리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아 기호 1번을, 원유봉 후보가 기호 2번, 우윤구 후보가 기호 3번으로 선거전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6월 4일 치뤄집니다.

팰팍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이어서 이번 예비선거에서 당선된 2명이 11월 본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될 것이 거의 확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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