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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과속 카메라 7월부터 증설
05/28/19
오는 7월 11일 부터 뉴욕시 공립학교 ‘스쿨존’ 의 과속 감시카메라를 현재보다 5배 이상 증설하는 방안이 본격 시행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7월11일부터 뉴욕시 5개 보로 공립학교 인근도로에 설치된 과속 감시카메라가 본격 가동된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 스쿨존 과속감시 카메라는 현재 140개에서 2020년 6월까지 750개로 확대되며, 운영시간도 현재 학교 수업시간에만 운영됐던 것을 주중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늘립니다.
벌금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제한속도 10마일 이상 초과시 50달러가 부과됩니다.
뉴욕시교통국은 올해 매달 40개씩 스쿨존에 과속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며 내년에는 매달 60개씩 설치할 계획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번 스쿨존 과속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로 시 일원 학생들을 과속 차량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