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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가 하나 되는 한인사회 만들겠다”

06/05/19



제 36대 뉴욕한인회가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1.5세 2세 등 차세대 한인들의 참여가 돋보이는데요.

찰스 윤 회장은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은 오늘 오전 본사를 방문해 뉴욕한인회의 비전과 활동계획을 밝혔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제 36대 집행부에는 1.5세와 2세대 한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클 임 상임부회장, IBM에 근무하는 줄리원 부회장, 그리고 김한나 부회장 등 모두 주류사회 무대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한인들입니다.

한인회는 한국어 교육이 이민 2세와 3세들에게 민족의 역사와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한다며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36대 집행부는 특목고 시험 폐지를 저지하고 히스패닉, 흑인, 아시안등 다양한 인종이 상생할 수 있는 학교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2020 인구조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12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뉴욕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뉴욕한인회 주요정책과 세부 활동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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