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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복지 비용’ 1,150억 달러
08/27/19
미국의 납세자들이 연간 1,150 억 달러를 불법체류자들의 복지 비용으로 부담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액수는 미국에 체류하는 불법체류자들이 납부하는 세금의 5배 이상입니다.
미국이민자개혁연맹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납세자들이 연간 1,159억 달러 이상을 불체자들의 복지비용에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불체자들의 의료와 교육, 복지혜택 등으로 연방정부 차원에서 460억 달러, 각 주에서 890억 달러 등 약 1,350억 달러가 지출되고 있지만, 불체자가 납부하는 세금은 연간 190억 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방차원에서 불체자 자녀들의 대학 진학 전 교육비를 위해 매년 16억9,000달러, 불체자들의 의료혜택을 위해 연간 171억 달러, 불체자들의 교도소 수감 비용으로 매년 131억 달러, 복지혜택에 58억5,000만 달러가 지촐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87만의 불체자가 거주하는 뉴욕은 74억 달러 56만 명의 불체자가 거주하는 뉴저지는 44억 달러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4만 명의 불체자가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가 23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85만 명이 거주하는 텍사스가 109억 달러, 95만 명이 거주하는 플로리다 62억 달러 등의 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