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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400명 육박
09/14/17
올해 9월까지 9개월간 뉴저지 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376건, 사망자는 39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는 다소 감소한 수칩니다.
13일 뉴저지 주경찰은 ‘올 1월 1일~9월 10일까지 주전역에서 37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총 39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사망률은 7% 포인트 감소한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총 38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모두 40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중에는 운전자가 229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승자가 56명, 자전거 이용자 9명, 보행자 105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카운티별로는 오션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교통 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자 역시 38명으로 집계돼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미들섹스카운티에서 29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벌팅턴과 캠든, 에섹스, 글로스터카운티에서도 각각 28명이 사망했습니다.
버겐카운티는 올들어 모두 1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버겐카운티내 타운별로는 파라무스보로와 릿지필드팍 타운십, 해캔색시등이 2명으로 가장 많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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