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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국, 중고차 대출업체 철퇴
09/22/17
지난 4년간 중고차 딜러샵 관련, 접수된 신고만 6000 건입니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은 소비자들을 속인 대출 업체에 부당 이득금을 되돌려주라고 명했습니다.
21일 뉴욕시소비자보호국은 ‘크레딧 억셉턴스 코퍼레이션’이 소비자 11명에게 7만 6,868달러 21센트를 되돌려 주도록 합의했습니다.
‘크레딧 억셉턴스 코퍼레이션은 중고차딜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대출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들 중고차 딜러와 대출업체는 소비자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취했습니다.
이와함께 뉴욕시는 또 유사 피해를 당한 추가 소비자들에게도 보상해 주도록 합의했습니다.
문제의 중고차 딜러는 브루클린의 USA1 오토세일즈 등 4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은 지난 4년 간 중고차 딜러샵 관련 소비자 불만 신고가 5,800여 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시에서는 650여 곳의 라이선스를 가진 중고차 딜러샵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중 주요 불만 내용은 과대광고, 허위광고, 불공정 계약, 결함이 있는 차량판매, 부당 이자율 부과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중고차 딜러들은 이민자, 저소득층에게 높게 이자율을 정하는 등의 소비자 기만 행위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은 지난 3년간 중고차 구입 소비자 불만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결과 270만 달러를 소비자들에게 되돌려줬으며 18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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