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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리얼 ID 운전면허’ 시행
09/28/17
전국적으로 27개 주에서 리얼 ID'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뉴욕, 뉴저지는 2020년까지 연장해 놓은 상태이지만 뉴욕주는 10월 30일부터 리얼 ID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 30일부터 뉴욕주 리얼 ID 운전면허증이 발급됩니다.
연방 리얼 ID 법을 준수한 뉴욕주 리얼 ID 운전면허증은 10월 30일부터 뉴욕주차량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수수료는 일반 운전면허증과 같습니다.
일반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17달러 50센트의 교체비용을 지불하면, 남은 기한 만큼의 리얼 ID로 바꿀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22일부터는 연방 리얼 ID 법이 본격 시행되지만 뉴욕주는 2020년 10월 1일까지 연장 조처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10월 1일까지는 일반 운전면허증으로도 항공기 탑승과 연방정부 건물, 군부대, 핵시설 등의 출입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지난 2008년부터 발급돼 온 시민권자용 보안강화 운전면허증으로는 연방정부 건물 출입, 국내선 탑승은 물론 해양과 육로로 이어진 캐나다, 멕시코 등 미국과 인접한 국경 출입도 가능합니다.
한편 연방 정부는 2005년 테러리스트나 범죄자가 신분증을 위조 또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각 주 정부가 연방 정부의 기준에 맞춰 운전면허증 등 각종 신분증을 발급하도록 했습니다.
뉴저지도 2020년 10월 1일까지 연장조처를 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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