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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공립교, 한식 메뉴 채택 기대

10/12/17




한식 급식 시범 행사가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식이 뉴저지주 공립학교 급식으로 채택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11일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고교에서 시범 실시한 학교 급식 행사에서 치킨 덮밥 메뉴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강원 회장은 “이날 공개된 갈비소스를 이용해 만든 한식이 조만간 정식 급식 메뉴로 선정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뉴저지주 급식 납품업체 폼토니안이 추진위에 한식 급식 시범행사를 통해 50인 분 이상이 판매될 경우 정식 메뉴에 포함시키겠다고 제안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치킨 덮밥은 이날 목표치의 3배가 넘는 150여 명에게 판매됐습니다.
오는 18일에는 노던밸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한식 급식 시범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폼토니안 측은 급식에서 한식을 정식 메뉴로 포함시키는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뉴저지 버겐카운티 지역학교에서 1주일에 한 번 한식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살펴왔습니다.
한편 추진위는 이날 플러싱 IS25Q 중학교에서도 한식 급식 시범행사를 갖고 학생들에게 불고기와 잡채, 찜닭, 순두부, 김치 등 5가지의 한식 메뉴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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