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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셀렉트 버스 서비스 확대

10/23/17




뉴욕시  ‘셀렉트 버스 서비스’ 노선이 확대됩니다.

앞으로 10년 간 21개 노선을 추가할 방침입니다.

뉴욕시는 향후 10년 간 셀렉트 버스 서비스 노선 21개를 추가해 매일 5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20일뉴욕시 교통국은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의 노던블러바드와 릿지우드를 비롯해 스프링 필드 블러바드와 사우스이스트퀸즈, 유니온 턴파이크, 힐사이드 애비뉴 등에 셀렉트 버스 서비스 노선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퀸즈 지역에는 가장 많은 8곳을 추가하기로 했고 브롱스 6곳, 브루클린 5곳, 맨하탄과 스태튼 아일랜드 각각 1곳 씩으로 나타났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셀렉트 버스 서비스 노선이 확장되면 승객들의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생활의 질을 높여 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셀렉트 버스 서비스는 처음 2008년 브롱스의 포드 햄로드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재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 M34번, M24A, 퀸즈 플러싱과 브롱스를 오고가는 Q44번 등 14개 노선이 운영 중입니다.  M34번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하루평균 2만 2000명, Q44번은 4만 400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셀렉트 버스는 전용도로 운행으로 일반버스보다 빠르고 정류장도 일반 로컬버스의 절반 정도이며 무선 인터넷기술을 이용한 자동 녹색신호 변경 시스템으로 교통 체증 없이 신속한 운행이 가능합니다.

요금은 일반 버스와 동일하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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