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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 대기업, DACA 지지 캠페인

10/27/17




구글과 아마존 등 60개 대기업들이 공동으로 DACA' 프로그램 지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광고를 통해 DACA 구제 법안 마련을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26일 CNN에 따르면 구글과 아마존 등 대기업 60여 곳과 상공인 단체가 ‘아메리칸드림연맹’을 결성하고 DACA 청년 구제를 위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습니다. 

연방의회가 드리머 구제를 위한 초당적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정치 전문 인터넷 매체 '폴리티코' 등에 게재된 광고는 "의회가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경제는 내리막길을 걸을 것이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150억 달러의 GDP 감소와 사회보장.메디케어세금 246억 달러를 잃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아메리칸드림연맹’은 광고를 통해 ‘드리머들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자산이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6개월 유예 기간을 둔 DACA 폐지를 발표하면서 6개월 안에 의회가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할 것으로 요청한 바 있습니다.

공화당은 석시드 엑트를 민주당에서도 새 드림법안을 상정했습니다.

한편DACA 프로그램을 지지하는 드림연맹은 구글과 애플.페이스북.IBM.마이크로소프트, 제너럴모터스 등 대기업과 전국소매업재단.상공회의소.전국호텔숙박업연합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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