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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주민, 소득·렌트비 불균형 심화

11/06/17




렌트 부담이 커지면서 생활의 안정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소득 수준과 주택 렌트비 간의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퀸즈 주민들의 렌트비 부담은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 업체 '스트릿이지'가 맨하탄, 퀸즈, 브루클린 등 3개 보로의 중간 렌트비와 연소득을 분석한 결과 안정적인 생활을 하려면 현재 소득보다 20~250%는 더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트부담이 가장 큰 지역은 퀸즈 프레시메도우로 중간 렌트비는 2,750달러, 이 렌트비를 부담없이 지불할 수 있는 적정 연소득은 11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퀸즈 주민의 중간 연소득은 6만 2,207 달러로 이보다 76.8%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와잇스톤은 10만 7,800달러를 벌어야 중간 렌트비 2,695달러를 부담없이 지불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리틀넥의 경우도 기존 연소득보다 65.6% 많은 10만 3,00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연소득이 월 렌트비의 40배인 경우 렌트비를 감당할 수 있다는 기준을 적용시켰습니다. 

이외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의 경우에도 중간 렌트가는 2,200달러로 적정 연소득은 8만 8,000달러, 베이사이드는 중간 렌트비 2,400 달러로 연소득은 9만 9,600달러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연소득 수준보다 54.3%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맨하탄 센트럴팍 지역은 현재 소득보다  253.3%를 더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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